
중국 수영선수 쑨양, 6살 연상 미모의 승무원과 열애 인정
[뉴스핌=이슈팀] 중국 국가대표 수영선수 쑨양이 자신을 둘러싼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중국 현지 '펑쉰스포츠'는 31일 "쑨양이 현재 6살 연상의 승무원과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쑨양은 오래 전부터 여자친구가 있다는 소문에 시달려 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열애설을 인정했다.
쑨양의 여자친구 '니엔니엔'은 산둥성 출신으로 현재 중국 국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쑨양과 그의 여자친구는 2년 전 비행기에서 처음 만나 런던올림픽 시작 전부터 교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 보도 직후 쑨양은 '펑쉰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 중인 것을 인정하면서 "자세한 것은 묻지 말아달라. 우리는 보통 사람들처럼 열애 중이다. 부탁하건데 나의 열애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매체에 따르면 쑨양은 열애와 훈련에 대해 "열애로 인한 훈련에의 지장은 전혀 없다. 훈련은 훈련이다. 우리는 이미 알고 지낸지 오래다. 열애는 나의 대회 성적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쑨양은 2012런던올림픽 당시 "여자친구는 없다"고 말한 바 있으며, 당시 올림픽에서 그는 수영 종목 2관왕을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