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테크윈의 1분기 실적이 더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70% 감소한 107억원에 그치며 당초 예상보다 더욱 부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부품이 생산라인 재배치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적자폭이 확대될 것이고, 파워시스템이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군용 매출 감소와 함께 수익성이 저하되며, 특수 사업부도 계절성 이상의 일시적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다만, 김 애널리스트는 “보안 카메라와 반도체 시스템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삼성테크윈의 분기별 실적은 1분기를 바닥으로 점직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