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독일 정부가 키프로스의 유로존 구제금융 제공 요청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각) 스테판 지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유로존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독일 역시 키프로스에 대한 지원 여부를 두고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베르트 대변인은 독일 정부의 입장은 아직 긍정도 부정도 아니라면서 지난주 유로존 회담 이후 어떤 입장 변화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독일 재부무는 러시아 정부가 키프로스에 25억 유로 상당의 차관 만기를 연장해 줄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비유로존 국가의 도움은 언제든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