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GS홈쇼핑이 작년 초부터 시작한 상품믹스 개선작업이 안정궤도에 올라 '두자릿 수' 성장을 이뤘다.
GS홈쇼핑은 30일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어난 1조196억원, 영업이익은 23.9% 증가한 1357억원을 달성했다.
작년 4분기에는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7% 증가한 509억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2693억원이다.
특히, 작년 초부터 그간 높았던 가전제품 비중을 줄이고 의류·잡화 등 패션상품 비중을 끌어올리는 '상품믹스' 개선작업이 4분기에 큰 효과를 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상급 디자이너를 영입해 방송 콜렉션 진행, 포맷 변경 등 개선작업들이 큰 영향을 끼쳤다"며 "또한 이는 꾸준한 고객 집객효과도 있어서 이익과 외형 성장에 기여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