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30일 2012년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10조9048억원 영업이익 12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625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이중 매출실적은 전년대비 18.8% 크게 늘어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대비 54.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이처럼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부진한 배경은 4G서비스인 LTE에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 역시 LG유플러스의 경우 LTE시장에서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과감한 비용지출이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