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청, 청원 경찰 논란 최초 제기 허준혁 시의원 고소
[뉴스핌=이슈팀] 서초구청은 청원 경찰 돌연사 사건과 관련해 허준혁 전 서울시 시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초구청에 따르면 허준혁 전 시의원은 개인블로그에 '구청장님 (관용차) 주차가 늦었다고 사람을 얼려죽이다니…'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청원 경찰에게 징벌을 내린 것을 주장, 최초로 게시한 사람이다.
허 전 시의원은 "체감온도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에 초소문을 걸어잠그고 24시간 야외근무하게 해 결국은 48세의 가장이 죽은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며 서초구청장 징벌성 야외 근무 논란 등 진상규명을 위한 경찰수사를 요구했다.
한편 지난 10일 24시간 옥외근무를 선 서초구청 22년차 청원 경찰 이씨가 돌연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25일 징벌 근무 논란이 일었다. 서초구청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원 경찰 이씨에 대한 징벌 근무 의혹을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