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25일 공시를 통해 2012년 한 해 동안 매출액 1조4312억원, 영업이익 556억원, 순이익 7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5% 감소한 실적이다.
2012년 연간 매출액은 컬러레이저 프린터용 토너, 메셀로스(Mecellose), 애니코트(AnyCoat), 가성소다 등 주요 제품의 판매 물량 증가로 전 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염소계 제품가격 하락과 전자재료 부문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며 전년대비 약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유휴설비 매각, 기타 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캐시카우 제품인 메셀로스, 애니코트의 증설 물량이 확대되고, 전자재료 부문 또한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올해에는 혁신적 원가 절감과 R&D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