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25일 국채선물의 약보합세를 예상하면서도 엔저의 영향으로 약세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의 포지션 청산 가능성이 낮다는 점도 국채선물의 가격 지지 요인으로 지적했다.
곽태원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채선물은 약보합세가 예상되나 이미 한국의 2012년 GDP 성장률이 부진한 것으로 발표돼 추가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71%로 기준금리를 4bp나 하회하고 있는 반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당분간 대량으로 포지션을 청산할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며 "하방과 상방이 모두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밤 달러/엔이 다시 90엔을 넘어섰다는 점도 하방을 제한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