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S&P500지수가 장중 15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1500선을 상회한 것은 5년만에 처음이다.
24일(현지시간) 오전 10시경 S&P500지수는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급감 소식 등에 힘입어 1501.33선에 터치했다. 2007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인 1565까지 불과 65포인트 가량 남겨두게 된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1500선에 대한 저항이 기존의 여느 때보다 강한 수준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UBS의 아트 캐신 플로어 거래 이사는 "S&P500 지수가 1500선을 뚫고 랠리를 이어가려면 강펀치가 필요하다"며 "이른바 '환율전쟁'이 급속도로 달아오르고 있어 매우 재빠른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우지수는 0.6% 오르며 뉴욕 증시에서 동반 상승하고 있는 반면 나스닥지수는 0.2% 수준의 하락을 보이며 약보합세를 연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