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는 72개 회원사의 1월 분양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제로’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분양실적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주택협회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 지연, DTI(총부채상환비율), LTV(주택담보인정비율) 등 주택금융 규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지연 등을 꼽았다.
또한 가계실질소득 감소, 가계부채 증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데다 보금자리주택 공급으로 시장이 왜곡된 점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분양가상한제 운용 개선, 취득세 감면 연장,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증여세 감면 등 특단의 거래활성화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