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좌초위기에 놓였던 에잇시티 사업의 영국 자본 조기 유치 추진 가능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에잇시티사업의 투자사인 C&S자산관리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C&S자산관리는 전일 대비 200원(4.79%) 오른 4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C&S자산관리는 에잇시티(영종도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의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용유무의도시개발 지분 16%를 보유하고 있다.
에잇시티 사업은 당초 지난해 12월말까지 500억원의 투자금을 마련 기한을 넘겨 1차 연장 지정 기한인 25일을 하루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 초기 진행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영국SDC그룹의 실사단이 오는 6월에서 4월 내에 에잇시티 투자를 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가 이상없이 마무리되면 SDC그룹은 10억 달러(약 1조원)을 투자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