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원엔 환율 하락 이슈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정유석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원엔 환율 하락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일본 활동은 2NE1의 8~9월 일본 콘서트와 승리의 유닛활동 정도"라며 "현재 투자포인트는 신인걸그룹 등의 데뷔를 통한 라인업 확대(2명의 멤버 공개)"라고 했다.
이어 "또 2~3월경 싸이의 미국활동이 본격화되고 콘서트활동으로 이어지면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YG패밀리의 월드투어 콘서트가 진행되며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호재는 음원 최저가 상승으로 인한 전년 대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다.
한편 교보증권에 따르면 YG엔터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은 약 1100억원, 영업이익률은 2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