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경제에 대해 강하게 낙관하고 있다. 2013년이 미국 경제에 일종의 과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미국 경제는 금융위기와 이에 따른 저성장 국면을 탈피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한다.
주택 건설업계와 에너지, 제조업, 이어 소매 부문까지 올해 바닥을 찍고 턴어라운드를 보일 전망이다. 핵심 산업이 강한 회복을 보이면서 거시경제 회복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다. 기업과 금융 부문의 미국 투자도 늘어나는 조짐이다. 미국의 경쟁력이 강하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2014년과 2015년 미국 경제는 강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과 비교할 때 천연가스를 포함한 에너지 효율성이나 비용 측면에서 미국이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 이는 강한 성장을 회복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란이나 유로존의 금융시스템 등 잠재된 리스크 요인이 없지 않다. 이 같은 변수에 따라 성장 속도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로저 알트만(Roger Altman) 에버코어 파트너스 설립자.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미국 경제에 강한 낙관론을 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