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씨유메디칼시스템의 자동심장충격기(AED·자동제세동기)가 전국 아파트에 보급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씨유메디칼이 만든 AED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아파트와 빌딩에 1만4000여대 설치된다. LG유플러스(U+)가 2011년부터 무상 제공 중인 'U+미디어라이프'를 통해서다.
U+미디어라이프 응급환자의 심장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AED와 함께 각종 광고와 정보 등을 보여주는 디지털 보관함이다.

씨유메디칼와 LG유플러스는 AED 적용 대상이 공동주택으로 확산된 지난 2011년 7월 AED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서울·경기 지역에 7000여대를 설치한 바 있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2011년부터 LG유플러스와 함께 공동주택에 AED를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