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LG전자가 3년 만에 실적에 따른 경영 성과급을 지급한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달 말 지난해 실적에 비례해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많게는 250%, 적게는 100만원까지 직원들에게 성과급이 돌아간다.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는 부서는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의 세탁기사업부로 알려졌다. 전세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훌륭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에서다.
지난해 3분기까지 LG전자는 매출액 37조4626억원, 영업이익 1조177억원 등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급 지급은 지난 2010년 1월 이후 3년 만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