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일본은행(BOJ)의 무제한 자산매입 발표에 반짝 급등세를 보였다.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후 1시 5분 현재 전날보다 0.72%, 77.28엔 오른 1만 825.43,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52%, 5.75포인트 오른 909.56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BOJ 발표 직후 0.8%까지 보폭을 넓혔다가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지난 이틀간의 통화정책회의 끝에 2% 물가상승목표와 함께 오는 2014년부터 무제한 자산매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0.0~0.1%로 동결한다.
이에 따라 닛케이지수가 상승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엔화는 달러화와 유로화 대비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은 BOJ 발표 직후 당초 89.45엔 선에서 90.13엔까지 치솟았다(엔화 약세).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