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한뉴팜(대표 배건우)은 지난 21일 일본 CSTI 및 라가스 사와 세포배양배지의 국내 공급과 국내 공장 건설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포배양배지는 동물유래 세포나 조직 배양을 위해 각종 아미노산과 성장 인자 등이 첨가돼 있는 액상 혹은 분말형태 제품으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생산에 사용된다. 국내 배지 시장은 약 3000억원 규모다.
기존 배지는 혈청을 사용해 배양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 등이 발생하나 대한뉴팜이 도입하는 CSTI의 배지는 무혈청에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같은 날 협약을 맺은 라가스 사의 경우 공장 설립을 위한 배지 제조와 공정 기술이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국내에서도 배지를 직접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데 따른 기술력 향상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기대했다.
배건우 대한뉴팜 대표는 "배지 공급을 원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시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품질과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