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재규어코리아는 XJ 3.0 수퍼차저 AWD(All Wheel Drive)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XJ 3.0 수퍼차저 AWD는 XJ 고유의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후륜 구동 특유의 정교한 핸들링을 유지하면서 신형 AWD 시스템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파워트레인은 신형 3.0ℓ급 V6 수퍼차저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6500rpm, 최대토크 45.9kg·m/3500~5000rpm을 낸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출발 후 시속 100km까지 5.9초에 주파할 수 있다.
특히 윈터모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앞뒤축간 구동력 배분이 30:70으로 기본 설정돼 눈길 주행 시 안정성을 극대화한다. 또 4개의 바퀴를 선택적으로 제어해주는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시스템이 장착돼 AWD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재규어코리아의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퍼포먼스와 주행 안정성을 모두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재규어 XJ 3.0 수퍼차저 AWD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려 국내 프리미엄 AWD 세단의 기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3년형 XJ 3.0 수퍼차저 AWD(LWB) 판매 가격은 1억711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