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올 상반기 '제4기 물류인력 해외인턴' 30여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물류산업은 대표적인 서비스 산업으로 국내시장의 경우 2011년 기준 종사자는 약 55만명, 매출액은 89조원에 달한다. 특히 최근 5년간(2007~2011) 연평균 6.3%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물류인력 해외인턴은 물류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유능한 청년 인력을 국내 물류기업 해외법인에 인턴으로 파견하는 사업이다. 물류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선발된 1~3기 인턴은 평균 2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인턴을 선발하며 인턴수행 결과에 따라 우수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4기 인턴부터는 보다 유능한 인재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모집대상을 대학(전문대 포함) 졸업자까지 확대한다.
선발된 인턴은 3주 간의 국내 사전교육을 거친 후 5개월간 물류기업 해외법인에 파견돼 인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인턴에게는 항공료, 비자발급비 및 보험료가 전액 지급되고 현지 체재비도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물류인력 해외인턴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청년은 정부해외인턴사업 통합 홈페이지인 www.ggi.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