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생명이 보험업계에 닥친 저성장 저금리 저수익 등 3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목표로 '빅 신한'을 선포했다.
신한생명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천안연수원에서 2013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권점주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부서장, 지점장 등 3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3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목표로 ‘빅 신한, 디퍼런트 윈-윈(different win-win) 2013’을 정했다.
이 전략은 위기환경 대응을 위한 ‘마케팅 차별화’, ‘고객중심 기반인 따뜻한 보험 실천 강화’, ‘미래성장을 위한 역량 선진화’ 등 3대 과제가 핵심 내용이다.
마케팅 차별화는 보장성보험 중심의 장기 안정적 상품 운영과 상품마케팅 전담조직 운영을 통한 토탈 현장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설계사 확대와 영업효율 개선 등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따뜻한 보험 실천은 가입고객 방문 서비스 및 완전판매 정착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얻는 고객만족 경쟁력 확보이다. 금융소비자보호 인프라 강화 등 정도영업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역량 선진화는 전략적 비용절감과 관리역량 제고, 경력개발을 통해 인적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직역량 기반과 신성장동력발굴을 위해 은퇴 및 VIP시장 전문영업조직을 운영한다.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은 “빅 신한 2015 달성을 위해 뜨거운 초심의 열정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라며 “그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꿈꾸고 성장하며 사랑하는 신한생명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