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LG화학의 올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44만4000원을 유지했다.
오승규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기업 실적 보고서'에서 "원가부담과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면서 올해 분기별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 4분기 영업실적 하락에 대한 부분은 주가에 충분히 선반영됐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5112억원, 2분기 5686억원, 3분기 6364억원의 수익개선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춘절 수요와 3월의 정기보수에 따른 가수요 등이 단기적으로 수요를 늘려 주가 상승 모멘텀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작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8%, 34.4% 감소한 5조 7291억원, 39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재고 정리 등 일회성 비용이 늘었고, 주요제품들의 영업마진이 하락했다"며 "특히 화학부문과 전자소재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