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겸 예능인 은지원이 여행사 광고 모델로 재기용됐다.
최근 은지원은 모델로 활동하던 KRT여행사와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
여행사에 따르면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계약 모델료는 첫해 대비 100% 인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계약금 대폭 인상과 더불어 재계약까지 이어진 데에는 은지원과 광고주 사이에 궁합이 잘 맞았던 요인이 작용했다. 은지원이 모델을 맡은 후 여행사가 급성장을 이루는 등 시너지 효과를 냈기 때문.
은지원 기용 이후 여행사는 연 매출 1000억 원 돌파, 자유 여행 300% 이상 성장, 담당 직원 3배 증가 등 ‘은지원 효과’를 누렸다. 업계 10위 권의 KRT여행사는 은지원과 모델 계약 체결 후 메이저 여행사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tvn '세얼간이'에 고정 출연 중이며 지난해 12월 싱글 '아무나'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