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디아이디는 사내 연구소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 연구소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디아이디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주력 사업인 LCM(LCD 모듈) 개발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LED조명, 파워 반도체 등의 차세대 성장동력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디아이디는 현재 13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소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 올해 3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 10억원을 투자해 신기술 개발에 필요한 첨단 장비와 연구 장비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낙황 디아이디 대표는 "디아이디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데 있어 기업부설 연구소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