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부문이 6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마이너스 7.78을 기록, 12월의 마이너스 7.3(수정치)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으로 개선될 것을 기대한 전문가 전망치를 밑도는 결과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는 마이너스 7.2로 전월의 마이너스 3.4에서 악화되었으며, 출하지수도 직전월의 11.9에서 마이너스 3.1로 급락했다.
고용지수는 마이너스 4.3으로 여전히 위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월의 마이너스 9.7에서는 개선되었다.
또한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22.4로 12월의 17.95에서 상승하며 지난 9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