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가 개민스님으로 변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은 2013 런닝맨 시무식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미션에서 진 엄지원, 이광수, 김종국은 주유 비를 두고 다른 팀과 실랑이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김종국은 자동차에 기름을 가득 채우려는 박신양, 하하, 개리 팀으로 다가가 "5만원이면 오늘 미션을 다 수행하는데 충분하다"고 설득했다.
이 때 멤버들은 회색 털 모자를 쓴 채 자동차 뒷자리에 앉아있는 개리에게 "개민스님"이라고 놀렸다. 특히 하하는 "예전에 박신양 형이 나왔던 영화를 다 봤다. 오늘 형님에 맞춰서 개리 형이 털모자를 쓰고 나왔다. 혜민스님 느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박수건달'의 주연 배우 박신양과 엄지원이 출연해 보너스로 받은 100만원을 사수하기 위한 '쩐의전쟁' 레이스를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