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HMC투자증권은 14일 삼광유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686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의 개선은 백색병의 논산 이전이 지난 3분기 말 완료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4분기가 제품 비수기이고 4분기 통상적인 비용(약 8억원)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익은 개선세에 있다"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2013년 실적은 기존 중국향 매출성장세와 더불어 북미지역 월마트 공급건이 성사될 수 있을지와 연간 약 70~80억원의 적자를 내고있는 소주병, 맥주병의 적자폭을 감소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향 매출은 2011년 150억원, 2012년 250억원, 올해는 약 350억원으로 전망돼 고성장세에 있어 긍정적이고 북미지역 월마트 공급건도 동사의 북미지역 에이전트인 월드키친의 영향력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