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맨 김준호(38)의 여동생 김미진(30)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미진씨는 13일 오후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오빠와 2013년 새해를 보기 위해 강화도 마니산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빼어난 외모를 뽐낸 김미진씨는 오빠 김준호와 강화도로 떠나는 차 안에서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을 선보였다.
김미진씨는 특히 강화도 마니산에 도착한 뒤 정상으로 가는 길에서 김준호와 주거니 받거니 예능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한 바람과 매서운 추위에 겨우 정상에 도착한 김미진씨는 참성단에 ‘남격’ 깃발을 대고 올해 시청률 15% 이상 나오게 해달라며 오빠와 함께 큰절을 올렸다.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김미진씨는 이날 방송을 통해 3년 반동안 사귄 남자친구 박 모씨의 존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남격 멤버들은 각자 팀을 짜 당진 왜목마을, 해남 땅끝마을, 강화도 마니산 등 일출명소로 떠났다. 이경규는 배우 신은경, 김국진은 양자영 PD, 이윤석은 ‘허리케인 블루’ 시절 호흡을 맞춘 김진수, 김태원은 배우 김영호와 함께 했다. 주상욱은 멀미가 심한 모친과 정동진으로 떠났고, 결혼을 공식 발표한 윤형빈과 정경미는 부산 태종대를 찾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