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소속 손흥민(21)이 친선경기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빈과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이날 0대 0으로 맞선 후반 14분 시원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빨래줄 같은 슛이 터진 지 불과 1분 만에 막시밀리안 바이스터가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2대 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에 6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친선경기 결승골로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하며 후반기 활약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