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실장 - 더 이상 질문 없으십니까? 그러면 총재님 마무리 말씀하시겠습니다.
총 재 - 작년에 사실 1월에는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결정을 저희가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지난 1월에는 저희가 금리를 올렸었지요. 그래서 과거에는 1월에는 금리를 보통, 재작년이구만요 작년이 아니고 벌써. 연도수를 잘못 계산했는데.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경제에 대해서 보고 금리를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금통위원들도 그런 면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고 또 아까 마지막에 기자가 얘기했듯이 물론 선제적으로 통화정책을 정해야 되기 때문에 미래를 잘 보고 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에 미래가 지금보다 더 나빠진다고 판단했다고 그러면 당연히 거기에 상응하는 정책을 취했겠지요.
그러나 지금보다 과연 더 나빠질 것이냐 아닐 것이냐 하는 판단이 이번 의사결정의 기본이었다, 물론 그것이 전원이 다 동의한 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했었고요. 과거에 비해서 지금 하루하루의 대외적인 여건이 평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보다는 불확실성이 좀 줄어들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중앙은행은 항상 오픈 마인드, 모든 것을 다 열어놓고 탄력적으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저희가 대응할 준비를 항상 하고 있다, 아까 원/엔에 대한 얘기도 있었고 미국의 양적완화도 다 여러분이 속마음에 가지고 계신 것이고 하기 때문에 항상 그런 대외적인 소위 위험요인이랄까 위협요인을 단 한시도 저희가 간과하거나 잊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고, 또 대내적으로 새로운 환경 변화에 따라서 변화할 투자와 소비와 이런 것들도 예의주시하면서 거기에 상응하는 통화정책을 앞으로 올해도 해 나갈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보실장 - 이상으로 기자간담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