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스타항공이 새해 맞이 특가 항공권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0일까지 특별한 선물이 담긴 일본 오사카 항공권을 왕복 9만 9000원(총액운임 21만 6300원 예정)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번 항공권을 구입하는 탑승객에게는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오사카 주유패스(1일권)와 예약고객 중 추첨을 통해 무릎담요를 함께 제공한다. 오사카 주유패스는 대중교통 및 관광지 쇼핑점 음식점 등을 할인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패스이다.
특가 항공권은 내달 8일까지의 오사카 항공편이며 해당 탑승일 카운터에서 경품을 수령하면 된다. 해당 항공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스타항공은 또 취항 5주년을 맞아 퀴즈참여와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국내선 무료항공권과 모형항공기를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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