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샘이 올 해 원가경쟁령 확보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어 영업익 증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HMC투자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11일 "한샘은 올해 전년대비 3.2% 증가한 748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한샘의 온라인 사업 및 IK사업의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기존 인테리어직매장 점당 매출, 부엌대리점 키친바흐 판매, 인테리어 대리점 등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그는 조만간 공시될 지난해 4분기 매출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샘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883억 원으로 예상돼 전분기대비 6%, 전년 동기대비 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한샘의 목표주가는 2013년 추정 EPS 1558원에 목표 PER15배를 적용한 2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