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1월 도매재고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1월 도매재고가 0.6% 증가하면서 4989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반래 최대 증가폭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0.3%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석유재고와 자동차 재고가 각각 1.3%, 0.4% 증가하면서 이같은 증가세를 주도했다.
11월 도매판매도 전월보다 2.3% 증가하면서 지난 2011년 3월 이래 최대폭으로 늘어났다. 판매 역시 자동차 부문이 2.8%의 큰 증가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