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홈플러스는 업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서비스 전문관 '아이 러브 펫'(I Love Pet)을 동수원점(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러브펫은 550㎡(160여 평) 규모 매장에 동물병원, 호텔, 미용실, 놀이터, 분양관, 수족관, 반려동물 체험학습실, 그리고 2800여 가지 반려동물용품 구색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하는 고객들의 편의 제고 차원에서 2011년 6월부터 동물병원 전문기업 쿨펫(COOL PET)과 대형마트 고객을 위한 서비스 매장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한 달간 아이 러브 펫 일부 서비스를 시범운영한 결과 일평균 방문객수 600여 명, 일평균 매출 약 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오픈 이후 월평균 약 2억5000만원의 매출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홈플러스 송재혁 테넌트편의팀장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쿨펫과 함께 6개월 이상 미국, 일본 등 우수한 반려동물 관련 선진사업의 장점을 연구하여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