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옵션만기일을 맞아 개장 직후 1990선이 붕괴되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1.81포인트, 0.09% 내린 1990.00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7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도 99억원의 매수세다.
하지만 기관이 459억억원 어치를 내다팔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가스업종이 3%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소폭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전력도 4% 오름세다.
반면 POSCO, 현대모비스 등은 하락세다.
곽중보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어닝 모멘텀 둔화, 프로그램 매물 출회 우려로 숨고르기를 보이고 있다"며 "외국인 매수기조는 유지되는 가운데 강도만 약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0.36포인트, 0.07% 오른 512.30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