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10년 구간을 중심으로 오퍼가 활발하게 나왔지만 오후에는 비드가 활발하게 나오면서 오히려 10년 구간을 제외하면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점심 이전에는 많이 내려갔다가 막판에 비드가 많이 올라오면서 결국 IRS도 선물과 마찬가지로 보합에서 끝났다"며 "전일 구조화채권 영향으로 오전에는 10년이 낮게 거래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2년 IRS가 2.73% 레벨에서 많이 거래됐다"며 "오퍼가 꽤 많이 있었는데 막판에 비드가 끝도 없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오퍼가 도망가면서 2.7325%에 끝났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 대비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IRS 하락의 영향으로 CRS도 함께 아침에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아침에 빠졌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보합으로 마감했다"며 "거래는 좀 됐지만 한 방향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3년 이상은 조금 비디시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