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진구(33) 박하선(26) 한채영(33)이 '광고천재 이태백'에 전격 캐스팅 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측은 "배우 진구 박하선 한채영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9일 밝혔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그동안 제대로 다뤄진 적 없던 광고계를 배경으로 광고에 푹 빠진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이다.
진구는 극중 천재적인 감각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아트디렉터(AD) 이태백으로 분해 낮은 스펙을 딛고 희망 없는 루저에서 광고계의 위너가 되기 위한 과정을 통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굴지의 광고대행사 금산애드의 카피라이터 인턴사원 백지윤 역을 맡았다. 백지윤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여왕으로 갖가지 사건의 중심 속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인물이다.
한채영은 꿈을 위해 과거도 사랑도 버리는 지독한 현실주의자 고아리 역으로 시크하고 섹시한 차도녀 이미지를 선보인다. 그는 금산애드의 광고기획자(AE) 고아리를 통해 상대의 시선을 붙잡는 화려한 외모와 매력적인 사교력을 통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광고천재 이태백'의 제작사인 래몽래인 측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세 사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각자만의 뚜렷한 색깔을 가진 이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천재의 의미는 천부적인 재능을 일컫는 의미가 아닌 일에 대한 열정이 천재로 거듭나게 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꿈을 향한 도전과 진정한 승부, 그 과정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응원하고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광고천재 이태백'은 '학교 2013' 후속으로 내달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