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김양섭 기자] LG전자가 올해안으로 구글TV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8일(현지시간) 노석호 LG전자 전무(TV사업부장)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작년에 미국 시장에만 2가지 모델의 구글TV를 출시했다"며 "한국이나 유럽 등 요구하는 여러 지역이 있는데, 한국시장을 대상으로 올해 중으로 출시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노 전무는 " LG TV중에선 구글TV가 좀 비싼 편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소화를 잘 하고 있다"며 "구글도 제품이나 판매추이 등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사장), 노석호 LG전자 TV사업부장(전무), 박상희 TV연구소장(상무)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