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올해 400여개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획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 항목은 ▲행정처분 회피목적 기관 개·폐업 여부 ▲장기요양기관 개설기준 적합 여부 ▲복지용구서비스 적정성 확인 ▲수급자 유인·알선 위반이다.
항목 당 100여개 기관을 선정해 분기별로 1개 항목씩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기획현지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된 기관에는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하고 "조사 결과 나타난 제도 개선 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