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은 올해 10개 사업장에서 총 8500여가구(일반물량 447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우선 오는 2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대치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청실’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최고 35층, 17개동, 전용 59~151㎡ 1608가구(임대 4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일반물량은 122가구다.
강남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및 학군, 생활편의시설이 뛰어나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도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로, 삼성로, 선릉로 등이 인접해 있다.
6월에는 서울 왕십리뉴타운 1구역에서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과 함께 ‘텐즈힐’을 공급할 예정이다. 총 1702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6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중 삼성물산은 121가구를 공급한다.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은 총 사업면적 10만여㎡에 최고 25층 21개동, 전용면적 59~148㎡로 구성된다.
또한 7월에는 위례신도시 A2-5블록에서 41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8호선 분당선 복정역이 자동차를 이용해 10분거리에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 등 고속도로가 인근에 있다.
이 밖에 ▲‘현석2구역’ 재개발 ▲‘래미안 부천 중동’ ▲‘잠원대림’ 재건축 ▲‘신길 7·11구역’ 재개발 ▲‘용인수지’ ▲‘고덕시영’ 재건축 등을 분양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