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이 박스권 장세에 차별화 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KB 레인지 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랩'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KB 레인지 포커스 ETF랩'은 지수 하락시 사전에 정해진 비율에 의해 주식형 ETF의 비중을 늘리고 반등시 채권형 ETF의 비중을 전략으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KB투자증권의 설명이다.
고객은 향후 증시 전망 및 투자 성향에 따라 코스피200형과 코스피 레버리지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형 ETF를 전량 매도 후, 상대적으로 안전한 채권형 ETF 등에 투자한다.
KB투자증권 측은 이 상품이 "일정기간 동안 주식시장이 큰 방향성 없이 국내외 경제상황에 따라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으로 금액 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다. 매 분기 후취하는 랩 수수료 이외 별도의 선취수수료 및 매매수수료가 없다.
상품 및 가입문의는 KB투자증권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1577-9000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