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작년 4분기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예상하지만 내년 아시아에서의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2%, 14.0% 증가한 6,600억원과 624억원으로 당사의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가장 큰 이유는 방판 채널에서 판매 인력 수 증가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현재 올해는 아시아에서의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지난 3분기 연속 중국 매출 성장이 30%를 넘어섰던 아모레퍼시픽은 향후에도 해외 시장, 특히 중국와 아시아 지역에 활발히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