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이 임박했다는 소문에 대해 프랑스 정부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각) 프랑스 재무부의 사피아 오토코레 대변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 등급 강등 소문은 근거가 없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이날 유럽 시장은 한 신용평가사가 부채 문제로 프랑스의 신용등급 조정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즉각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소식에 프랑스 국채 수익률은 일시 상승했으며 유럽 증시 역시 소폭 약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가 등급 강등 루머에 대해 해명에 나서면서 시장은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는 지난해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바 있다.
피치는 프랑스의 등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강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