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의 앱스토어 다운로드 건수가 400억건을 돌파했다.
7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앱스토어에서 총 400억건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에만 거의 200억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앱스토어 활동계좌 수는 5억개는 넘어선 상황으로 지난 12월 한달간 다운로드 건수는 20억건에 달했다.
애플 인터넷소프트웨어 담당 선임부사장인 에디 큐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의 성장으로 인해 거둔 이익이 70억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앞선 지난 6월 다운로드 수가 300억건을 돌파한 이후 10월 350억건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애플의 앱스토어 성장세가 점차 가속화되면서 향후 1년간 다운로드 건수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