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영욱과 손연재가 대화를 주고받은 SNS 화면 캡처본이 게재,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8월까지 고영욱이 손연재의 트위터에 여러 차례 단 댓글로 "(손연재 선수가 아프다니)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네" "신기하긴요. 그만큼 연재씨가 예쁜 거예요. 느끼한가" "참고로 난 실물이 더 나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격한 분노를 표하고 있다. 고영욱과 손연재의 과거 SNS 대화를 접한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XX 소름돋네. 진심으로 역겹다" "고영욱 이거 완전 미성년자면 전부 한 번씩 건드렸구만 질이 드럽네" "이런 XX놈이 우리 연재를.. 연재야 조심해" "실물운운하는거 보니 함 만나자는거 같은데.. 징그럽다. 니 실물법정에서 보자" "몰랐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넘길수있는데 알고보니 진짜 X더럽다" "양손에 수갑이나 촤하" 등 고영욱에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팬의 입장에서 충분히 나눌 수 있는 대화인데 네티즌들이 너무 과하게 반응한다"며 고영욱을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해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으며 지난 3일에는 13세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소환, 큰 충격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