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원화강세 및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채권금리는 오늘도 내림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교보증권 권한욱 연구위원은 7일 '일일 채권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금리가 단기 급락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인하 기대감 지속에 따라 지난 4일 매수세가 우위였다.7일 역시 이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위원은 "다만,국고 30년 입찰 금리 동결 시의 리스크 우려 등이 국고 3년 채권 금리낙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금일 국고 30년 만기 채권과 3년 만기 채권은 각각 6500억, 1조 4000억입찰 예정이다.
그는 "채권금리가 금통위 기준금리보다 선제적으로 추가하락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