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영증권은 7일 식품업에 대해 2013년 상반기 식품업 투자 아이디어는 차별적 성장과 원가율 개선이라고 내다봤다. 성장 모멘텀은 수출과 M&A에 주목하며, 특히 현재와 같이 실물 경기가 부진할 때에는 M&A 가능성에 주목할 때라고 분석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원가율은 최근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이 하락하고 있어 1분기를 고점으로 하락 할 것"이라며 "특히 환율 하락은 외화부채가 많은 소재식품 기업의 영업외수지 개선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소재식품 기업에 대한 수익 관심을 가져볼 때"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경기가 어려울 때 빛나는 성장. 최선호주 오리온, 롯데삼강을 꼽았다. 식품업종에 대한 기존의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했다.
그는 "최근 이뤄진 제품 가격 인상, 환율 하락 수혜로 2013년 이익 개선에 대한 방향성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이라며 전통적인 경기방어주 역할 지속 전망 될 것으로 최선호주로 중국 제과사업이 고성장하는 오리온과 그룹의 든든한 지원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보유 한 롯데삼강을 지속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