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의 뉴 SM5 플래티넘과 뉴 SM3의 연비 효율이 현대차와 기아차 등 경쟁 차종을 제쳤다.
르노삼성차는 올해부터 의무로 반영해야 할 신연비인증에서 뉴 SM5 플래티넘과 뉴 SM3가 국내 완성차 동급 모델 중 최고의 연비를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신연비는 도심을 비롯해 고속도로, 에어컨 가동주행 등 총 5가지 시험 방법으로 검증하기 때문에 기존 연비 보다 신뢰성이 높다.
뉴 SM5 플래티넘은 신연비 인증에서 국내 가솔린 2.0ℓ급 중형차중 최고 연비인 12.6㎞/ℓ(CVT,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출시한 뉴 SM3의 연비도 15.0㎞/ℓ(CVT, 자동변속기)로 준중형 승용차 가운데 최고 연비를 나타냈다. 이는 경쟁 차종의 수동변속기 모델 보다도 높은 수치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뉴 SM5 플래티넘과 뉴 SM3는 혁신적으로 연비가 개선된 모델로 고유가와 경제불황의 시장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