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신흥기계가 상장이후 첫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신흥기계는 4일 오후 1시 5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1만 165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011년 11월 상장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첫 상한가다.
금일 상승은 최근 지속적으로 출회되던 연기금의 오버행 물량이 일단락된데다 향후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 정규봉 스몰캡팀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출회되던 오버행 물량이 어느정도 정리되었다는 시장 컨센서스가 있다"고 상승배경을 전했다.
정 팀장은 "또한 12월부터 영업상황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음이 확인됐는데 대선 이후 기업들의 설비투자 의사결정이 빨라진 것도 이유 중 하나"라며 "12월 31일 현재 이월된 수주잔고가 약 600억원에 달해 2013년 실적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