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 주(12월 28일 기준) 원유 재고가 3억 5848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1203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90만 배럴 감소를 예상한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감소폭이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332만 배럴 증가해 시장의 200만 배럴 증가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 역시 140만 배럴 증가 전망치보다 많은 671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55만 9000배럴이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