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잠정치)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월간 0.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0.1%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한 것이며, 전망치 0.7% 상승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율로는 2.1% 상승하며 역시 예상치 1.9% 상승을 상회했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 또한 월간 1.0% 상승하며, 전망치 0.8% 상승을 상회했다.
연율로도 2.1% 상승하며 전망치 2.0% 상승을 웃돌았다.
이로써 독일의 2012년 소비자물가지수는 연율 2.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